해양엑스포주최국이 세계최대해양투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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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엑스포주최국이 세계최대해양투기나라

2012년 한국은 여수에서 세계적인 해양행사인 해양국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입니다. 그런데 행사기간인 93일간 약 30만톤의 폐기물이 바다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무려 397만톤이나 버려졌습니다. 세계 유일 해양투기국가이자 최대 투기량입니다. 5월31일은 바다의날입니다. * 5월30일 발표한 아래 성명서 내용중 여수엑스포기간 93일동안 버려지는 해양투기량이 30만톤으로 제시되었는데 51만톤으로 수정합니다. 참고바랍니다. 6월1일 오전 업데이트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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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06년부터의 강원주문진, 부산 등 해양투기 선창에서의 캠페인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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