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121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MBC PD수첩 2013년 5월 7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 123명,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 화면 캡처입니다. 2013년 5월 3일 현재 한 시민단체가 접수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피해사례 392건, 사망 123명에 달하고 있다. 엄청난 피해는 있고, 책임은 없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근본 문제를 PD수첩에서 취재했다…

2013년 5월6일 열린 학원석면 문제 기자회견에 대한주요 신문의 기사 모음입니다.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등입니다. 그외, 서울신문, 국민일보 등에서도 보도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조사하여 발표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주요 방송사의 2013년 5월 6일자 메인뉴스입니다.MBC, KBS, SBS, YTN의 보도화면입니다. 그외 MBN, TBS 등에서도 보도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KBS 뉴스 9 방송화면 캡처] [SBS 아침뉴스 방송화면 캡처] [YTN 뉴스 방송화면 캡처]

[인터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위해 나선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오마이뉴스, 베이비뉴스 - 13.04.27 10:43l최종 업데이트 13.04.27 10:43l - "전쟁 내지는 국가 간 분쟁, 교통사고나 비행기가 떨어지는 것 말고 무차별적으로 다수가 피해를 본 사건 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사례가 있나요? 국내에서 환경사건 또는 일반 사회…

MBC 라디오 2013년4월12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우리는] 프로그램의 인터뷰기사입니다. ☎ 왕상한 > 이제는 공포의 대명사가 돼버린 가습기 살균제, 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서 폐가 딱딱하게 굳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성분에까지도 신경을 쓰게 됐는데 그런데 이 성분에 독성 여부를 놓고 정부 부처 두…

<사진, 좌측제품 애경 가습기메이트(SK케미칼 원료공급), 이마트의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두 제품 모두 CMIT/MIT 계열의 살균제를 사용했다> 2013년 4월10일 조간신문 중앙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등에서 보도한 CMIT/MIT 계열의 살균제가 포함된 4종의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사망 18명, 환자…

2013년 4월9일 오전 9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장하나의원실과 환경보건시민센터의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보도모음입니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357건 피해신고사례자들이 사용한 가습기살균제 제품에 대한 정밀조사결과입니다.

머리카락 단면의 20분의1에서 40분의1에 해당하는 초미세먼지인 PM2.5의 대기오염 농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존의 PM10과 같은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들어오면 기도에서 섬모운동에 의해 걸러지지만 눈에도 보이지 않는 이러한 초미세먼지는 폐포 깊숙히 침투하여 심각한 폐질환을 일으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년내내 WHO의 초미세먼지 기준을 초…

2013년 4월 4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 휠체어를 탄 한 어린이아이가 들어옵니다. 코에는 산소공급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이어 또 다른 휠체어가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성인 여성입니다. 그 여성의 코에도 산소공급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이들은 의원회관 7층에 위치한 장하나의원실로 향했습니다. 장하나의원실에는 부산, 대전 등 전국에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 : FM 98.1 (07:00~09:00)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전 8시45분 ■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최예용 부위원장여러분, 돌고래 제돌이를 기억하십니까? 2009년에 제주에서 불법포획이 된 후 서울대공원으로 팔려왔고요.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공연해 왔던…

가습기살균제 집단 사망사고 2년째 보상 ‘제자리’ 옥시레킷벤저 피해자 “사과하고 책임져야”… 정부 전수조사도 ‘늑장’ 2013년3월7일자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옥시레킷벤키저 등 가습기살균제 판매업체들이 제품으로 인한 집단 사망사고 발생 2년이 다 되도록 피해소비자 구제를 외면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보건당국의 피해자 전수조사마저 착수 되지 않은…

“평생 산소통 메고 살아야 하는 ‘恨’은 풀어줘야죠”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110명, 정부 대책·보상 지지부진 “3년입니다. 사망자만 110명이고요. 사건이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록 피해와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사회안전 구조의 후진성을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가습기 공포’로 …

구미서 또 불산 사고…경찰, LG실트론 은폐경위 수사 기사입력 2013-03-03 21:56 | 최종수정 2013-03-03 22:46 [한겨레] 초산·질산 포함된 유독물질 유출“필터 덮개 교체중 부서지며 발생”직원이 언론에 제보하자 늑장신고 경북 구미시 ㈜엘지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불산(불화수소산)이 포함된 유독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으나 회사 쪽이 당국…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불산누출사고는 2000여개의 산업안전보건법을무시한 결과임이 밝혀졌습니다. 관련기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설연휴동안 아파트 층간소음문제로 살인사건이 났었습니다. 분명 잘못된 일이요 행동이지만 층간소음문제는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예외없이 노출되어 있는 공해문제입니다. 2013년 2월19일자 서울신문이 이 층간소음문제에 대해서 특집기사를 실었습니다.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