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야합 멈춰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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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야합 멈춰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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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야합 멈춰라” [포토]

한겨레 2023.3.22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세계 물의 날’인 22일 환경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시도 중단을 요구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했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최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국민 절대다수의 뜻을 존중해 일본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에 대해 한국 국민의 우려를 전했어야 한다”며 한국민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우려를 일본 총리에게 제대로 전하지 않은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들은 “바다는 인류와 생태계에 필수적인 생명수의 원천이다. 일본 총리가 한국 대통령에게 ‘이해해 달라’고 했다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결코 이해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 절대다수의 뜻을 따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은 1992년 열린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에 따라 1993년부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로 기념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방사능판과 스탑(STOP) 글자판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야합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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