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 1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채경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대표. 본인 제공2011년 8월31일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정부가 처음 공식화한 날이다. 이미 가습기살균제가 연간 60만 개씩 팔려나간 뒤였다. 그러나 환경부가 인정한 피해자 수는 현재까지 7956명. 그마저도 사망자 1868명을 포함한 수치다. 환경부가 자체 기준에 따라 폐 섬유화, 천식 등 극히 일부 질환만 피해로 인정하…

20240714 뉴시스 : 정부, 노조 파업·가습기살균제 참사 등 사회재난 규정 추진 (클릭)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14_0002698771&cID=10236&pID=10200

논문 파일 첨부합니다.

/ 신고자 7948명/ 신고자중 사망자 1859명 (23.4%)/ 신고자중 구제인정자 5727명 (72%)/ 구제인정자중 배보상사례 508명 (8.9%)아래는 2024년5월말까지의 피해신고 및 구제인정 현황입니다.출처: 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센터

2024년 1월11일 선고된 판결문의 앞부분 요지 1~32페이지의 내용입니다.

2016년 11월15일 나온 서울지방법원 제10민사부(재판장 이은희)의 1심 판결문중 국가책임에 대한 내용(기각, 18~24페이지)입니다.

검찰,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일부 무죄에 상고… "퇴사자도 공범"한국일보 2024,1,18"퇴사했다고 책임 단절되지 않아"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2심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일부 무죄 판결에 대해 대법원 판단을 …

▲ 이정호 전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직실장가습기 살균제 ‘유죄’ 판결이 나온 날매일노동신문2024.1.19지난 11일 서울고법이 가습기살균제 사건 피고인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 대표에게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다. 공식 사망자만 최소 1천258명이고, 사건이 공론화된 지 1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2018년 유죄…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에 의거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에 설치된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자료입니다. 2023년 12월31일까지 접수된 피해신고자는 7891명 (사망1843명), 피해구제인정자는 5667명, 이들이 사용한 제품현황 등이 나와 있습니다. 매달 업데이트 되는 수치입니다.https://www.healthrelief.or.kr/h…

[취재 후]“모르면 안 팔아야지요” 그 당연한 말주간경향 2024.1.91990년대 중반.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 물질(CMIT·MIT)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롬앤하스는 한 업체로부터 “이 물질을 가습기에 넣어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당시 롬앤하스에서 근무하던 A씨의 답변은 “절대 안 된다”였습니다. ‘위험성을 알았기 때문에 팔지 않은 것인지’ 묻자 …

인체독성 ‘알 수 없어’ 팔았다? 모르면 안 팔았어야경향 2023.12.30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인해 숨진 고 박영숙씨의 남편 김태종씨가 지난해 8월 31일 서울역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 12주기를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생전에 박씨가 쓰던 산소호흡기를 들고 있다. 권도현 기자“검사는 이런 가능성도 있다는 연구만을 제시할 뿐 실제로 어떤 사실을 증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