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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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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진해신항으로 230만평 바다가 사라진다

관리자 0 3483 2022.04.05

환경운동연합의 월간지 [함께사는길] 4월호의 기사입니다.

남극 보스토크호수 기후위기 단서찾을까

관리자 0 3730 2022.03.21

29220117 경향 뜨거워진 바다, 숨 막히는 멸치

관리자 0 3834 2022.01.23

20220115 세계 벨라와 루비, 자유는 언제쯤

관리자 0 3558 2022.01.23

20220103 세계 기후변화의 습격

관리자 0 3543 2022.01.23

북극해 위협하는 최강 포식자

관리자 0 4057 2021.12.27

남극해 미세플라스틱, 주범은 '선박 페인트'

관리자 0 3803 2021.12.27

일본 편만 드는 IAEA,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한국 피해 배제

관리자 0 3759 2021.12.27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땐 8개월후 제주도 남해안 도달

관리자 0 3407 2021.12.27

갯바위 첫 휴식제, 바닷속 정화

관리자 0 3482 2021.12.27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돌고래

관리자 0 3360 2021.12.26

영랑호 콘크리트 부교 개통식과 반대운동

관리자 0 3657 2021.11.12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속초 영랑호위에 놓인 콘크리트 부교 개통식이 열렸고, 이에 대한 속초지역 환경시민단체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뭐라도)]의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한겨레신문 2021년 11월 5일자 영랑호 특집기사

관리자 0 3537 2021.11.05

[함께사는길] 7천 년 생명 품은 영랑호를 그대로 두라

관리자 0 3494 2021.11.03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월간지 [함께사는길] 2021년 11월호의 기사입니다.

전라남도,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관리자 0 3774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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