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Our Seas 5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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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바다로

관리자 0 2033 2020.09.03

'이익공유' 해상풍력시대... 주민들도 신바람

관리자 0 2434 2020.07.24

그린란드까지 떠내려온 얼음

관리자 0 2282 2020.07.24

거문도의 눈물, 짓밟히는 해상국립공원

관리자 0 2076 2020.07.24

2030년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

관리자 0 2230 2020.07.24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관리자 0 2078 2020.07.24

10년간 절반이 죽어갔다 돌고래 수족관은 잔인한 수용소

관리자 0 2074 2020.07.24

태안 기름사고 이후 만든 방제비축기지

관리자 0 2069 2020.07.22

코로나 마스크가 고래를 죽인다

관리자 0 2129 2020.07.22

풍력발전은 왜 박쥐의 생존을 위협했나

관리자 0 2046 2020.07.21

흰발농게 4만마리 강제이주, 이상과 현실의 대립

관리자 0 1991 2020.07.21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태지, 개명한 사연

관리자 0 2142 2020.07.07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그린뉴딜의 선구자로

관리자 0 2162 2020.06.17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그린뉴딜의 선구자로울산저널, 2020년6월17일자‘해상풍력발전기 자켓 첫 수출’,‘LS전선,대만으로 해저 케이블 첫 출하’,최근5,6월에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이다.앞의 자켓 수출은 경남의 조선업종인 삼강NM&T가 경기쇠퇴에 따라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로 활로를 찾은 사례다.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공장에서 해상…

영종도 갯벌에 흰발농게 14만마리 서식, 매립 철회해야

관리자 0 1972 2020.06.17

바다소와 해달

관리자 0 1981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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