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망사례, 환자2사례, 성인 환자2사례 등 5사례

환경보건민원

영유아 사망사례, 환자2사례, 성인 환자2사례 등 5사례

시민센터 0 8756

9월20일~21일까지 접수된 5가지 사례입니다.

9월20일접수 사례입니다. 서울거주 1983년생 여성입니다. 사무직직장, 가습기사용은 겨울철 집에서 사용.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면서부터 지루성피부염이 머리쪽에 발진된 사례 (원래 알레르기 증상있음). 살균제 제품은 애경과 옥시제품을 사용했는데 애경제품을 사용할때 증상이 심했다.

9월21일 접수 사례입니다. 경기광명거주. 피해자는 남성으로 1978년생. 가습기살균제사용은 2010년11월에 보름정도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절반정도 사용. 처음에는 감기증상으로 동네병원에서 항생제처방.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X-ray검사에서 폐이상있어 CT찍음. 호흡기내과에서 장폐렴, 폐섬유화진단받음. 이후 병원치료하면서 3주간 휴직. 지금은 괜찮음. 금연자.

9월21일 접수된 사례입니다. 38개월 여아, 16개월 남아 형제아동피해사례. 여아의 경우, 감기증상에서 기관지염으로 진행 폐렴까지 악화, 남아 모세기관지염 발병. 기습기살균제사용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 제품은 옥시싹싹.

9월21일 접수된 사례입니다. 2005년8월 생 남아. 연세세브란스에서 2007년 12월 사망. 가습기살균제 옥시싹싹을 2006년 겨울  6개월정도 사용. 방병은 2007년 4월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 5월에 한강성심병원에서 이상없다고, 6월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일반병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 5개월, 사인은 간질성폐질환.

9월21일 접수된 사례입니다. 2003년생 남아. 2005년에 애경가습기메이트, 옥시싹싹 모두 사용. 2006년 3월경 질환발병. 아산병원에서 간질성폐질염 진단. 현재 폐에 증상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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