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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0, 강나래] 템즈강 강토리아, 건강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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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9일 오전 9시경(영국 현지시간) 영국 버크셔(Berkshure) 주의 슬라우시에 소재한 레킷벤키저 그룹(RB) 앞에9살 여자 아이가 섰다. 레킷벤키저 그룹을 알리는 옥외전광판 앞에 선 아이는'Victim's Voice for Environmental Justice'(환경 정의를 위한 피해자의 목소리)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일인시위를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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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5, 세살 아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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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6
2015.08.24
========================== "누가 우리 아이를 죽게 했나요?" 가습기살균제로 3살 아들 잃은 한 엄마의 이야기 베이비뉴스 2013년 11월 14일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먼저 떠나는 건 슬퍼도 인생의 이치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내는 건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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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5, 현준이] "아빠, 현준이는 땅속에 있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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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5
2015.08.24
================================================================================================== "인생에 즐거운 일이 없어요. 즐거운 일이 생길수록 더 슬퍼집니다."어린 아들을 떠나보낸 아버지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윤건희(가명·44) 씨는 지난 2007년, 당시 4살이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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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 안서인] 바보엄마가 쓰는 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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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로 첫째 딸 서인이를 잃은 엄마 최지연씨는 스스로를 바보 엄마라고 부릅니다. 아이를 아프게 하고 결국 지켜주지 못한 바보라는 겁니다. 정부가 피해조사를 하지 않던 2012년 4월 한국환경보건학회의 자체조사로 서인네를 방문했습니다. 서인엄마는 10개월차서인이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만지막거리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속 서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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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3, 최소담] 엄마 잃은 아이 위해 '작은 아버지' 되기로 한 아빠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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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3
2015.08.24
프레시안 2014년 4월 17일 박창준(가명·36) 씨의 아내 최소담(가명) 씨는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일반 병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직전 아내는 박 씨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내가 죽으면 당신 누나한테 우리 애들 좀 키워달라고 부탁해줘." 박 씨는 이렇게 답했다. "헛소리하지 마. 죽긴 누가 죽어."그것이 마지막 대화였다. "유언 같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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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2, 태아]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아이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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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5
2015.08.24
===================== 누가 죄 없는 엄마와 뱃속 아이를 죽였나 [끝나지 않은 고통, 가습기 살균제 비극]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아이들 프레시안2013년 11월 19일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보건학 박사 지난 2월 15일, 찬바람이 매서워 아직 겨울 기운이 완연하지만 개울가에서는 겨우내 쌓인 눈이 녹아 졸졸 흐르며 봄이 오는 소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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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6, 16개월 연수] 손녀 장례식을 치른 할머니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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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4
2015.08.24
김화선(57·여) 씨는 요즘도 1년 전 세상을 떠난 손녀 연수(가명) 생각을 하면서 눈을 뜬다. 그리고 잠시 긴 호흡을 내쉬며 절망스러운 현실을 맞는다. 2009년 1월 태어난 연수는 16개월 만에 세상을 떴다. 아들 내외와 함께 살았던 김 씨는 연수를 끼고 살았다.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보다 더 예쁘고 귀했다.김화선 씨는 최근 열린 한 기자 회견에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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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7, 이현숙] "아빠, 나 비행기 타고 엄마 만나러 하늘나라 가고 싶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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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9
2015.08.24
삶이 파괴된 남자의 눈물 "그녀를 앗아간 회사는…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내 잃은 최윤수 씨 "아빠. 나 비행기 타고 엄마 만나러 하늘나라 가고 싶어."보름달이 뜬 어느 밤,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창밖을 보던 둘째 아들이 말했다. 3살 때 엄마를 잃은 아들의 말에 최윤수 씨의 가슴이 턱 막혔다. 부인 이현숙 씨는 지난 2010년 사망했다.당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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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9, 김성태] 2011년 쓰러진 뒤 11번 입원 "중증불안장애 진단까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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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5
2015.08.24
========================== 가습기살균제 때문에...온몸이 이렇게 망가졌어요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22-가습기살균제⑤] 폐 이식 받은 피해자 김성태씨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2일자 지난21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성태(42)씨가 입원 중인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폐 손상을 입어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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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6] 산소통이 '절친'인 사람들, 죽음보다 더한 고통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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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4
2015.08.25
산소통이 '절친'인 이들, 죽음보다 더한 고통 [끝나지 않은 고통, 가습기 살균제 비극] 폐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종주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보건학 박사 프레시안 2013-12-17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운데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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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 김동영] 태아사망, 영아사망 그런데 '관련성 거의 없음' 이라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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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1
2015.08.24
① 2003년 첫째 출산 정상분만 정상성장, 임신중 가습기살균제 사용하지 않음. ②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을 여름장마시기를 제외하고 매달 1-2개 정도씩 사용, 중간에 애경가습기메이트를 1통 사용한 적 있음. ③ 2005년 3월 31주차에 임신한 둘째가 태중에서 기형으로 확인, 병원에서 임신중단권고 사산, 임신중 가습기살균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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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국회 앞 1인시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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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4
2015.08.24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국회 앞 1인시위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3-06-27 햇볕이 쨍쨍 내리쬐던 26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 앞.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정문을 빠져나오는 사람들 앞에 한 부부가 섰다. 14개월 아이를 품에 안은 박현서(34·천안) 씨와 그의 남편 김기두(31·천안) 씨. ‘사람 죽이는 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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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25, 윤지영] 못 이룬 "두번째 인생"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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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1
2015.08.25
가습기살균제 ‘옥시싹싹’을 사용하다 2011년 4월 7개월된 아기를 강제출산하고 폐이식수술을 받은 후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인터넷카페의 회원으로 대책활동에 참여하다 2012년1월11일 사망한 윤지영씨의 카페 닉네임이 “두번째 인생”이다 ================================== " 두.번.째.인.생." '산모 환자'에서 '산모 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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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가습기살균제 사건 주요일지 (1994년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최예용
0
7704
2015.08.24
주요일지의 해당자료를 보시려면 다음 목록을 클릭해주세요. http://eco-health.org/bbs/content.php?co_id=list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 주요일지 (환경보건시민센터 정리, 1994년11월16일~2015년8월30일) 2015년 9월 이후의 주요 일지와 기타 보다 자세한 사건일지는 다음을 클릭하세요http://eco-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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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4, 안성우] 어느 엄마와 아기를 위한 진혼제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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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9
2015.08.24
벌써 5년이 다되어 간다. 아직도 생생하다. 소중한 사람이 아파하기 시작한 날이, 정말 순식간이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징후도 없었다. 그냥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말을 하지 못한다. 집에서 호흡곤란으로 구급차로 병원에 간지 일주 만에 그렇게 내 눈 앞에서 눈을 감았다. 뱃속의 아이마저도 구하지 못했다 어떠한 말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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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경제①]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피해보상 안 한 이유..."현지 정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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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여의도 옥시앞 기자회견 안내]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04.12
[시사인] 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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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참사 13명 추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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