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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34, 정택무] 피해가족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제발 죽여달라는 아내의 절규가 생생하다' 오마이뉴스, 베이비뉴스 2013년6월23일자 6월 20일, 음력으로 5월 12일. 광주광역시에 사는 마흔두 살 정택무씨의 아내 박은연씨가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되는 날이다. 정씨의 아내는 첫 딸을 낳은지 3개월 만에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했다.정씨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우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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