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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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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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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 [뉴스1] 일본정부는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 10.24 [세계일보] 방류 약속 5년째…벨루가 ‘벨라’는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 10.24 [뉴시스]옥시가 낸 가습기살균제 기부금 50억, 10년째 방치…이자 8.5억 쌓여
- 10.24 [jtbc] 상수원보호구역 해제해 '땅값 올리는 법안' 발의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 10.17 [보도자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영풍석포제련소의 폐쇄와 이전, 복원과 주민건강 대책을 제시하라-
- 10.17 [한국경제] 이철우 경북지사, '낙동강오염논란' 영풍54년 석포제련소, 이전 추진
- 10.17 [논평]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10차 해양 투기 당장 중단하라!
- 10.17 [경향] 법원, 가습기 살균제 ‘국가 배상 책임’ 재차 인정…“공무원 과실 인정돼”
- 10.17 [중앙일보] "은(銀)은 소독제?" 환경부 꾸짖은 2심, LG 손 들어줬다
- 10.17 [보도사진] 종교 초월한 가습기살균제 희생자 추모
- 10.17 [오마이뉴스] "102만 명이 죽고 다쳤는데, 정부는 아직도 뒷짐만 지고 있는가"
- 10.17 2024년9월30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현황 및 평가
- 10.08 포경 도시에서 고래 관광 메카로
- 10.08 [SBS] 교실 석면천장이 부른 비극…"잠복기 최대 40년" 우려
- 10.03 [성대신문] 국경을 넘어선 공해수출, 책임은 누구에게
- 09.26 [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발암물질 여부 WHO 평가 받는다
- 09.26 [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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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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