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월26일 프로그램, 가습기살균제참사 사망규모 20,366명 숫자피켓팅 &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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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8월26일 프로그램, 가습기살균제참사 사망규모 20,366명 숫자피켓팅 &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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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26년 8월24일자 
 
김응익, 안은주, 서영철... 그리고, 그리고
가습기살균제참사 사망 규모 20,366명
 

가습기살균제참사 알려진지 15년째 집중캠페인: 8월26일 프로그램 안내 

8월26일 프로그램1: 
제목: 
김응익, 안은주, 서영철... 그리고, 그리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사망 규모 20,366명, 숫자 피켓팅 
일시: 
8월26일 수 오후2시,

장소: 광화문 광장 고 서영철 빈소   

공동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등 

8월26일 프로그램2: 
제목: <
하얀 손님>이 된 사람들 이야기... 
가습기살균제 소설 <하얀 손님> 천지영 작가, '숨;X' 류이 감독 초청 북토크 

일시: 8월26일 수 오후6시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배경: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미스터리 3가지: 

1) 도대체 피해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2026년 8월31일은 가습기살균제참사가 세상에 알려진지 15년째 되는 날입니다. 모든 참사가 그렇겠지만 가습기살균제 참사도 참 황당한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떻게 SK, LG,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옥시, 애경, GS, 이마트, 다이소 등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18년간 만들어 판 생활화학제품으로 남녀노소 소비자 894만명이 제품에 노출되고, 그중 95만명이 건강피해를 입고 그중 2만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수치들이 믿어지시나요? 

2) 그런데 피해신고 및 피해인정은 왜 이렇게 적은가? 

지난 15년간 피해신고는 전체 피해규모의 1%가 채 안되는 8,094명입니다. 이중 사망자는 1,957명입니다. 2026년7월말까지의 집계입니다. 2017년에 시행된 피해구제법에 의해 6,037명이 피해구제대상으로 인정되었고 이중 사망자는 1,421명입니다. 왜 이렇게 적을까요? 

3) 아직도 피해배보상을 못받은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2011년에 참사가 알려졌지만 피해신고도 받지 않으려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와 배째라며 오리발을 내민 기업들때문에 5년간이나 잠겨있다가 2016년에서야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롯데, 옥시 순서로 사과하더니 피해배상을 하겠다고 했지만 2017년 구제법이 시행되자 아예 배보상을 중단했습니다. 지금까지 배보상받은 피해자는 겨우 508명에 불과합니다. 전체 피해신고자의 6.2%에 불과하고 피해구제인정자의 8.4%에 불과해 10명중 1명도 채 배상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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