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등 수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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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최주연·박시몬·정다빈·강예진 기자가 지난 20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한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주연 기자는 고려인 4세 이리나 박이 독립운동가였던 증조할아버지가 박씨와 비슷한 또래에 찍은 사진을 곱게 든 모습으로 8월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기자는 우연히 증조부의 독립운동 사실을 알게 된 박씨가 그의 삶을 추적해 가며 공통점을 찾아가는 여정을 ‘동갑내기’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 기자는 또한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가습기살균제참사를 재조명해 9월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신 중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해 자녀와 함께 참사 피해자가 된 민수연씨를 광화문광장에서 만나 평생 짊어져야 할 형벌이 된 산소통과 나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