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부터]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순회캠페인

공지사항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2026년10월13일부터]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순회캠페인

관리자 0 13

가습기살균제 참사 알려진지 15년, 시작된지 32년... 전국순회캠페인 


/ 배경: 
- 2026년 8월31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지 15년째 됩니다... 1994년 SK에 의해 첫 제품이 출시되어 참사가 시작된지는 무려 32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참사는 제대로 된 피해대책도, 진상규명도 그리고 재발방지 대책도 안됐거나 부족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참사는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 2026년 8월31일까지 정부에 신고된 피해사례는 8,096건으로 8천건이 넘었습니다. 이중 사망은 1,959명으로 2천명에 육박합니다. 2017년부터 시행된 구제법에 의해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6,027건이고 이중 사망은 1,423건입니다. 신고자중 2,069건이 이중 사망자  536건이 아직도 피해자로조차 인정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 가습기살균제참사는 제조판매기업과 정부의 책임이 큰 참사입니다. 2016년과 2019년 두차례 검찰의 수사가 있었지만 극히 일부만 처벌되었을 뿐입니다. 가장 많이 팔고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의 경우 100% 영국기업이지만(데톨을 파는 유명기업) 옥시 한국인 임원 몇명만 처벌되었고 거라브제인, 존리 와 같은 외국인 사장들은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라브제인 전 옥시사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1년째 국제경찰 인터폴에 적색수배 상태이지만 국내로 소환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정부의 책임규명은 더 한심합니다. 환경부(현재의 기후부), 국립환경과학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산업부, 기술표준원, 재경부, 국방부, 청와대 등 10여개의 중앙부터의 책임이 드러났지만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러한때 법원에 의해 정부의 책임이 일부 확인되어(대법원이 사회적참사특조위의 환경부 책임부분 조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책임 판결) 정부책임배상을 포함해 구제법이 개정되어 10월8일부터 시행됩니다. 하지만 이 법은 6개월 시한으로 2027년 4월7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자칫 배보상도, 책임규명도 모두 어려워지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에 가습기살균제참사에 대한 재조명과 진상규명촉구 그리고 제대로된 배보상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순회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각 지역마다 기자회견&유품전시 그리고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날짜 및 지역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1) 기자회견 & 유품전시 
- 지역의 피해규모 발표 및 지역내 피해사례 증언 
- 전국에서 모은 사망 피해자들의 유품 전시 (산소통, 의료기기 등과 신발 인형 등 생활용품 등 100여 점)
2) 북토크 및 다큐상영 
- 소설 <하얀 손님> 저자: 천지영 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 <숨;X> 저자: 류이 작가 (다큐멘터리 감독)   

/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 아래 일정은 계속 보완됩니다. 

01e98c1cf80d70cea85a9090163ea461_1789001561_1573.jpg
 

0 Comments
시민환경보건센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