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사진 보도자료 2022년3월24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들은 무.한.책.임. 져야한다.

<사진, 2022년3월22일 낮12시 환경보건시민센터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에 대한 기업책임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하 사진설명 같습니다.  

2022년3월24일낮12시서울광화문교보빌딩앞에서열린가습기살균제살인기업책임촉구및올바른피해조정안을촉구하는캠페인사진입니다. 1994년가습기살균제가처음판매되기시작한지28년, 2011년이사건이세상에알려진지11년째를맞고있습니다. 끔찍한 소비자 살인사건에 대해 행정,입법,사법의 대한민국 사회제도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피해대책도 진상규명도 재발방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채 시간만 흘러갑니다. 

살인기업들의 피해대책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있는 교보빌딩 앞에서 2월16일 시작한 캠페인이 22회째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전개한 캠페인 현장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추가로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클릭하세요.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9_04&wr_id=320

기자회견문은 아래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2&wr_id=1013

Ø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2-741-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