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날 한강캠페인 취재요청] Save Our Seas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홈 > 정보마당 > 성명서 및 보도자료
성명서 및 보도자료

[바다의날 한강캠페인 취재요청] Save Our Seas

관리자 0 13

Save Our Seas 

바다의 날 한강 캠페인 


태평양 바다는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STOP, Fukushima Ocean Dumping 


6월3일 대선으로 출범할 새정부는 후쿠시마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수족관은 고래 감옥, 바다는 고래의 집 

롯데는 수족관 돌고래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Save Whales, Save Our Seas 


1) 제목: 5월31일 바다의 날 맞아 한강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반대 및 롯데 수족관 돌고래 바다방류 기자회견 및 캠페인 


2) 일시: 2025년 5월29일 목요일 오전11시30분 


3) 장소: 서울 윈드서핑장

주소: 광진구 자양동 704, 청담대교와 잠실대교사이 강북, 약도 참조

주차: 뚝섬1주차장  


4)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5) 프로그램: 


후쿠시마 캠페인

A 고무카약3대와 탈핵이미지 부이를 이용한 한강 수상 캠페인 

B STOP 글자판 들고 입수 캠페인 


고래보호 캠페인: 

A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롯데 수족관(아쿠아리움)에 갇혀있는 흰고래 벨루가 바다방류 촉구 

B 고무카약 위에서의 피켓팅 


6) 취지 및 내용: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를 핵쓰레기장으로 여기는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를 규탄하고 중단을 촉구하는 한강 캠페인 전개, 2023년 8월24일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는 1년9개월 동안 12차례에 결려 매번 7800톤의 핵폐수를 20여일에 걸쳐 해양투기 해왔다. 6월3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구성될 새정부는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를 중단시키는데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가 바다를 오염시키는 행위여서 막아내야 한다면, 육상의 수족관에 갇혀 있는 고래는 바다로 돌아가야 할 바다가 고향인 바다 생태계의 주인이다. 현재 전국 4곳의 수족관 감옥에 20여개체의 흰고래와 돌고래가 갇혀있다. 바다의날을 맞아 모든 고래를 고향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한강 캠페인 장소의 배경으로 롯데타워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바로 그곳의 롯데아쿠아리움에 흰고래 벨루가 한마리가 갇혀있다. 벨루가를 바다로 돌려보내겠다는 약속을 몇년째 지키지 않고 있는 롯데를 규탄한다.       


7)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50e42383166321928ffc6e75cdfce85f_1747901900_4218.jpg

50e42383166321928ffc6e75cdfce85f_1747901900_5416.jpg
 


0 Comments
시민환경보건센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