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참사 15주기 기자간담회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26년8월6일
가습기살균제참사 15주기 집중캠페인소개 및
참사관련 신간 <하얀 손님>, <숨;X 2부작> 저자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2026년 8월12일 수 오전10시30분 (간단점심 제공)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2 피어선빌딩 409호)
프로그램:
1) <가습기살균제참사 15년> 해결흐름과 집중캠페인 소개 - 최예용 소장
2) <하얀 손님>, <숨;X> 책 소개 및 작가와의 간담회
- 천지영 작가
- 류이 다큐감독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배경)
- 2026년8월31일로 가습기살균제참사가 알려진지 15년째 입니다. 1994년 제품판매시작 이후론 무려 33년이나 흐르고 있습니다.
- 피해대책, 진상규명, 재발방지 어느것하나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채 8명의 대통령이 바뀌고 있습니다.
- 이재명정부가 법원판결을 계기로 국가책임을 강조하며 구제법을 배보상법으로 개정해 오는 10월이후 시행되는 배보상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되는데, 일부 피해자들은 개정법과 시행령에 제대로된 배보상 세부근거가 없고 불인정질병이 많다고 지적합니다.
- 2016 국정조사, 2019-2021 사참위에서는 제한적인 진상만 규명되고 부처별 국가책임 규명과 옥시영국본사 책임 및 외국임임원처벌은 여태 안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거짓광고문을 붙인 전 옥시사장 거라브제인은 11년째 인터폴에 적색수배 상태인데 한국정부는 소환처벌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 이중삼중의 재발방지 안전망이 갖춰진건지 확인과 보완도 중요합니다.
- 이러한때,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다룬 첫소설 <하얀 손님>이 중학교 국어선생님 천지영 작가에 의해 <강>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100여 가족을 인터뷰해 시리즈 다큐를 만드는 류이 감독이 시각백서 <숨;X>와 비평서 <숨;X 4흉>을 연달아 발간했습니다.
- 참사 15주기를 맞아 집중캠페인을 기획해 소개하고, 두분 작가를 초대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기자 간담회‘를 갖습니다. 관심바랍니다.
책소개)
<하얀 손님>
『하얀 손님』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상실과 절망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는 목소리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담은 연작소설이다. 저자는 중학교 국어교사이자 소설가로, 교육 현장의 시선과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재난 이후 인간의 존엄과 연대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하얀 손님> 책소개 링크1: 환경보건시민센터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9_03&wr_id=493
<숨;X>
“숨은 기억이고, 기억은 저항이다.”
우리가 사는 공기 속에는,
아직도 누군가의 숨이 떠다닌다.
15년 전, 괴질의 원인이 밝혀졌다.
가습기살균제라는 이름의 독가스가
평범한 가정의 거실에서 사람들을 죽여왔다.
그러나, 오늘 그 일은 뉴스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기록되지 않은 이름들은 그렇게 잊혀졌다.
『숨;X』는 그 잊힌 사람들의 숨을 복원하는 책이다.
시각백서 『숨;X 죽음은 하얗게 다가왔다』 는
피해자들의 얼굴과 호흡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문학이고,
현장비평 『숨;X 4흉』 은
그 숨을 막은 구조 — 법, 기업, 국가, 사회 — 를 해부한 책이다.
한쪽은 감정의 기록,
다른 한쪽은 이성의 기록.
두 권이 만나 하나의 언어가 된다.
“마당문학 — 현장에서 숨 쉬는 문학운동.”
이건 단순한 출판 프로젝트가 아니다.
우리가 잊지 않기 위해,
우리가 다시 숨 쉬기 위해,
지금 이 시대가 다시 써야 하는 이야기다.
<숨;X> 책소개 링크1: 환경보건시민센터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9_03&wr_id=490
<숨;X> 프로젝트 소개 링크
https://cafe.naver.com/sensus/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