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및 보도자료 44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논평보도자료와 정부보도자료 파일을 각각 첨부합니다.

기자회견 안내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롯데쇼핑,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촉구 기자회견 및 서명캠페인 진행롯데마트의 가습기살균제 PB 와이즐렉(wiselec)은 '현명한 선택 wise selection'이 아니라 '죽음의 선택 deadly selection'이었다. ◎ 일 시 :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11:30~12:00 : 기자회견, 12:00~1…

[기자회견 안내] 가습기살균제 참사 첫 판결, 특별법 제정촉구 법원은 살인기업에 징벌적 책임을 묻고, 검찰은 정부책임을 수사하라, 국회는 특별법 제정해 참사를 해결하라! n 일시; 2016년 11월 16일(수) 오후 1시 30분 n 정소; 광화문 네거리 이순신장군 동상 앞 n 주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n 참가: 가습기살…

* [판결문] 2016 가습기살균제 세퓨 피해자 국가책임 민사소송 1심 패소 (클릭)2016년 1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의 가습기살균제 세퓨 피해자의 민사소송 1심 판결 관련 법원의 보도자료입니다.이에 대한 가피모(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15일 재판부 판결에 대한 가피모 입장.15일 재판부가 셰푸를 사용한 원고들이 낸 1심 민…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269호 2016년-55호, 11월1일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5천명 넘었다… 10월31일까지 모두 5,060명 피해신고, 이중 사망은 20.8%인 1,055명… 피해신고자 10명중 2명 사망, 엄청난 사망률 ‘가습기살균제로 2만명 폐렴사망’ 의학계의 연구결과 고려하면 훨씬 더 많은 피해자 있을 것, 전국민 대상 피해조사 실시해야,…

2016년 10월 17일 천안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환경독성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회장인 인하대 의대 임종한교수가 발표한 가습기살균제로 한국에서 폐렴사망 2만명 추가발생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의 내용을 담은 발표문 전문입니다. 임종한 교수는 환경부의 폐이외건강영향조사연구의 책임자입니다.2016년 10월14일까지 4,893명의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이중 20…

10월20일 목 오후2시 2회토론회, 장소 의원회관 2간담회실 프로그램1. 발제 : 피해대책과 판정기준의 문제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2. 토론 : 주영수 한림대 의대교수, 서흥원 환경보건정책과장, 최승운 유가족연대 대표, 장동엽 참여연대 선임간사​---발제문 ppt를 모두 올립니다.보고서 파일은 우측 정보마당->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연장을 기다립니다.그러는 동안 야당의원들이 공동으로 3번 연속 토론회를 갖고 있습니다. 특위가 연장될 경우 해야할 일을 점검하는 의미입니다.10월20일 목 오후2시 2회토론회, 장소 의원회관 2간담회실 프로그램1. 발제 : 피해대책과 판정기준의 문제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2. 토론 : 주영수 한림대 의대교수, 서흥원 환경보건정…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10월16일자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1,000명 넘었다… 희대의 살인사건의 주범, 옥시rb/SK/애경/롯데/삼성… 공범1, 대한민국 정부(산업부/환경부/노동부/복지부/공정위/검찰…) 공범2, 김앤장/서울대 조명행/호서대 유일재… 새누리당은 진상규명, 피해대책, 재발방지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재구성하라 ! · 기자회견; 가…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10월13일자 기자회견 안내 · 제목; 경주지진으로 인한 학교석면오염 실태조사보고서 발표 · 일시;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오전9시30분 ·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2 피어선빌딩 409호) · 내용; o 경주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 경주, 울산, 창원 등 4개 피해지역의 8개 …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10월10일자 새누리당은 가습기살균제 문제해결 약속 이행하라 새누리당은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위 재구성하라 옥시싹싹과 애경가습기메이트로 아버지 잃은 유족 김미란씨 국회와 새누리당 앞에서 일인시위, 국정조사 특위 재구성때까지 계속하겠다. <사진, 10월6일 국회앞에서 아버지인 고 김명천씨의 영정을 들고 일인시위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