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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수 :1,752 | 댓글 :0 | 16-06-13 13:51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진전 - ‘200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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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보도자료

수 신

각 언론사 취재담당 기자

제 목

‘2000일간의 기록’-가습기살균제 피해 사진전

문 의

가피모 대표 강찬호 (010-5618-0554)

첨 부

전시 포스터

20165월말 현재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규모는 2,339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사망자는 464명이다. 이는 정부에 피해자 접수를 신청한 사람들 기준이다. 여전히 잠재적인 피해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은 채 있다. 정부 차원에서 피해자 찾기가 본격화된다면, 그 피해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건이었고,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여전히 사고 수습은 잰걸음이고, 사고의 진실 역시 미궁에 빠져 있다.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의 인권은 짓밟혔다.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끔찍하다.

 

그래서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은 이 사건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일이다. 다시는 이러한 끔찍한 사건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책임과 반성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에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제대로 규명하고 알리며, 시민들과 함께 기억해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사진전-2000일간의 기록을 개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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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사진전 - ‘2000일간의 기록

 

기획의도 :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등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 환경단체들은 1인 시위 및 전국 항의행동을 통해 사건의 진실과 피해대책을 촉구해왔다. 그러나 정부와 가해기업은 이러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지 않고 있다. 어느덧 2000일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앞으로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추가적으로 밝혀지는 피해자들의 숫자도 늘어날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사진전은 그래서 아직도 진행형이다. 쌓여가면서 어떤 시간의 흔적을 남길 것이고, 기억의 역사를 써갈 것이다. 누군가의 고통이 누군가의 고통으로만 머물지 않을 때, 그 때 비로소 전시의 시간이 멈출지 모르겠다.

 

전시기간 : 2016613()~623() / 개전식: 14() 15.

전시장소 : 서울시민청 지하1

주관 :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전시내용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사진, 항의행동 기록, 희생자에 대한 추모기록, 옥시레킷벤키져 제품 불매 전시 등.

 

 

 

우리아이들의 폐를 지켜주세요!!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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