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99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로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9158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환경 단체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계획을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

[시선집중] "日 시찰단, 갔다 와서 문제없다고 판단하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못 막아"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로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1227?sid=100<최예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시찰단 파견? 립서비스.. 日에게 면죄부 될까 우려- 日이 잘하고 있다는 IAEA 시찰단과 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로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0629?sid=102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4929명…12년 넘게 이어지는 논의 [오늘의 환경 이슈]“가습기 살균제가 아내와 아이를 빼앗아갔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재원 작가의 장편소설 ‘균: 가습…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옥시, 본사에 돈 쌓아둬"​기사원문은 아래 링크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97780?sid=102[앵커]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벌써 1,815번째 희생자인데요.가습기살균제 특별법에 따라 분담금을 지급해야하는 영국계 기…

[단독] 분담금 낸 옥시…가습기살균제 공청회 해법 낼까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8060?sid=102<앵커>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내놓고도 분담금을 안 내겠다고 버티던 옥시가 704억 원 전액을 뒤늦게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

전국의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단체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인 옥시와 애경의 불매운동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별 사진을 참조하세요.2023년 5월 15일 월요일 옥시애경 불매운동- 10시, 거제, 홈플러스앞- 11시, 천안아산, 터미널 이마트, 후쿠시마 동시 일인시위- 13시 부산, 이마트 구서점- 16시 창원, 정우상가앞- 16:30~17:3…

환경단체 "日오염수, 너나 마셔라"…G7 정상회의 맞춰 규탄노컷뉴스 2023.5.19환경보건시민센터 등 6개 단체 "G7 정상회의 국가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하라"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방사성 오염수, 너나 마셔라"…정부 여당 규탄환경보건시민센터 등 6개 환경단체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환경단체 "G7 국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반대해야"뉴시스 2023.5.19광화문·국민의힘 당사 앞 기자회견"태평양 오염되면 모든 바다 오염"[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G7 정상회의 국가들과 초청국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의사 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

[포토] “태평양은 후쿠시마 오염수 버릴 쓰레기장 아니다!”한 겨 레 2 0 . 3 . 5 . 1 9트위터카카오링크스크랩프린트글씨 키우기환경운동단체 활동가들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계획을 비판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

경향, 민중의소리, 뉴시스 보도사진 모음입니다.

동물 비물건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뉴스1, 2023.5.29(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동물, 환경, 여성, 법률 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 구성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동물 비물건화' 규정 담긴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는 …

정동길 옆 사진관“갇힌 돌고래를 바다로”경향 2023.5.31환경·동물단체 활동가들이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 5개 수족관의 21마리 돌고래 방류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바다의 날인 31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카라, 핫핑크돌핀스 등 환경·동물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