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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 30] 원진레이온 직업병 사건 떠올리게 하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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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주간경향 2017년 4월3일자 시리즈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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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시스템은 어디서 무너졌을까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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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국가의 시스템은 어디서 무너졌을까시사인, 2016년5월17일자아무런 흡입독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들이 ‘인체 무해’ 따위 문구를 달고 10년이 넘는 기간 팔려나갔다. 제도의 빈틈과 기업의 부도덕, 공무원의 책임 떠넘기기 속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발생했다.폐가 딱딱하게 굳어 사람이 죽을 정도의 물질이 어떻게 ‘가습기 살균제’로 만들어지고 유통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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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코 앞 "침묵의 살인자"... 지도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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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2019.03.18 MBC◀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학 때마다 부실한 석면 제거 공사가 되풀이 하면서 학부모들은 애가 탑니다. 공사가 끝나도 석면 가루는 여전히 날리다보니까 3월 중순인데, 아직 개학을 못한 학교도 있습니다. 석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1군 발암 물질이죠. 그만큼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저희는 시작부터 잘못된 우리 교육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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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악한 시대의 착한 목자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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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환경보건시민센터 공동대표인 포이동성당 구요비 신부에 대한 가톨릭잡지 사목정보 2017년 1-2월호 특별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20-21페이지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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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10주기에도 거리로..."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진행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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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2021.08.25
동영상 TV 뉴스 링크https://www.ytn.co.kr/_ln/0103_20210823211429118010주기에도 거리로..."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진행형"YTN 2021년 08월 23일글자크기 조정하기인쇄하기공유하기[앵커]오는 31일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지 꼭 10년이 되는 날입니다.피해자들은 가해 기업 처벌이나 보상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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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피해신고 연장 긍정적으로 검토 중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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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접수, 연장될까?피해자모임·시민단체, 연장 촉구 환경부 감사 청구환경부 "피해신고 연장 긍정적으로 검토 중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6-03-28 18:13:34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28일 오전 서울 종로 감사원 앞에서 환경시민보건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환경부 감사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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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수어져 33] 하늘에 있는 아내 효정아 사랑한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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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주간경향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재시리즈 [엄마 숨이 안쉬어져] 33회 입니다. 2017년 4월24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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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4.1%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부작용 경험 3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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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국민 94.1%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부작용 경험 32.4%뉴시스 2020년4월8일환경보건시민센터, '코로나19 국민의식조사' 실시확진자 동선 공개 불가피 88%…정부 신뢰 75.9%기후변화가 야기 84.6%…"야생동물 서식지 파괴"[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우리나라 국민 94.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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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GS리테일 가습기살균제 쓰고 평생 천식…형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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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GS리테일 가습기살균제 쓰고 평생 천식…형은 사망"연합뉴스 2021.8.23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공론화 10년' 회견GS리테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 기자회견[촬영 김치연](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GS리테일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고 저는 평생 개선되지 않는 천식을 앓게 됐고, 형님은 돌아가셨습니다."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종제(59)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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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이상이 ‘고래 식용’ 반대, ‘돌고래 방류’ 찬성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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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국민 70% 이상이 ‘고래 식용’ 반대, ‘돌고래 방류’ 찬성환경운동연합 바다위, 제돌이 방류 5년 맞아 국민 1035명 설문조사울산환경련 등 “고래고기 유통 금지, 수족관 돌고래 방류” 촉구한겨레 2018 7 18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큰돌고래 울산 남구 제공우리 국민의 70% 이상이 고래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하고,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의 방류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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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합당한 배·보상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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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합당한 배·보상 필요해"기사내용 요약LG 생활건강 본사 앞 기자회견LG 제품에 의한 피해 인정 18건"소비자 피해 조사, 배보상 없어"'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24. mangusta@newsis.com[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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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 32] 미나마타병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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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주간경향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재시리즈 [엄마 숨이 안쉬어져] 32회 입니다. 2017년 4월17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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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 넘을 듯…건강 영향 조사해야"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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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라돈침대' 사용자 10만 명 넘을 듯…건강 영향 조사해야" SBS 뉴스 2018 6 5 환경보건시민센터는 5일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를 사용해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건강영향 추적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센터는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발표한 환경성 질환 현황보고서에서 "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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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숨이안쉬어져 34] 최소한의 정의를 확인하는 재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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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주간경향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재시리즈 [엄마 숨이 안쉬어져] 34회 입니다. 2017년 5월1일자입니다.이 글은 가습기살균제 형사사건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주고 있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의 오민애 변호사께 요청드려 작성된 것인데 잡지사 편집과정의 실수로 이름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뒤늦게 이를 파악하게 되어 수정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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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숨이 안 쉬어져’](35) 관련성 판정 못받고 숨져가는 피해자들 & Q&A21 서울대교수가 무죄?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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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엄마, 숨이 안 쉬어져’](35) 관련성 판정 못받고 숨져가는 피해자들주간경향2017 5 16최근 정부의 연구조사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최소 5만명으로 추산되었다. 따라서 올해 4월 말까지 신고된 피해자 5566명은 피해자 최소치 추산인 5만명의 10%에 불과한 수치다. 이대로 방치하면 사실상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영구미제가 될 우려가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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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5일] 제3회 환경보건운동 활동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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