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화 오전11시, 가습기살균제 5차 캠페인, 조정위원회 및 살인기업 규탄 궐기대회 및 기자회견, 조정위원회 앞

20220215 연합뉴스, 뉴시스 [사진,가습기살균제 사망자와 유족 우롱하는 배보상 조정안 규탄]

20220215 서울신문 [11년이 지나도 ‘현재진행형’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 정당한 배보상 촉구]

20220215 프레시안 [여전히 거리로 나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20220215 YTN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우롱하는 배보상안 방안 규탄]

2월16수 오후12시, 가습기살균제 6차 캠페인, 조정위원회 및 살인기업규탄 일인시위 1일차 (천지영, 김태종, 최예용)

20220216 중앙일보 [사랑해,가지마… 마비된 몸으로 썼다… 1700명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20220216 중앙일보 [가습기살균제 피해, 최대 4.8억원 지원… 11년만에 조정안]

20220216 연합뉴스 [최대 4억8천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마련… 피해자단체 반발]

20220216 MBN [‘지옥같았던 11년’, 가습기살균제 조정안 나왔다]

20220216 TBS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마련… 피해자단체 반발]

20220216 SBS [최대 4억8천만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마련, 피해자단체 반발]

20220216 SBS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등장… 해결까진 갈 길 멀어]

20220216 KBS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마련, 지원금 최대 4억8천만원]

20220216 연합뉴스TV [가습기살균제 11년만 첫 보상안,,, ‘수용불가’]

20220216 YTN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인시위… ‘기업 편드는 조정안 수정해야’]

20220216 노컷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보상 최대 4억8천만원, 피해자단체 ‘피해자 우롱’]

20220216 경향신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8억 지급하는 조정안 초안 마련, 피해자들은 반발]

20220216 경북신문 [최대 4억8천만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정초안에 ‘피해자 우롱하냐’]

2월17목 오후12시, 가습기살균제 7차 캠페인, 조정위원회 및 살인기업규탄 일인시위 2일차 (천병인 외 2명, 김태종, 최예용)

20220217 경향신문 [사설, 11년만의 가습기살균제 조정안, 피해 등 보상 확충해야]

20220217 한국일보 [사설, 11년만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정, 희생자 구제 더 늦진 말아야]

20220217 국민일보 [11년만의 ‘살균제 피해조정안’.. 피해자 ‘병원비도 안돼’]

20220217 동아일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억8천만원 보상, 피해자들 ‘병원비도 안되는 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