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후쿠시마 오염수에 제주바당 다 죽는다”…갈가리 찢긴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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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후쿠시마 오염수에 제주바당 다 죽는다”…갈가리 찢긴 욱일기

관리자 0 1654
한겨레 2023.2.28 
[포토] 제주 도민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결의대회 열어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농어민 단체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제주도청앞에서 열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찍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농어민 단체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제주도청앞에서 열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찍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삿포로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공동성명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지지하는 문구를 넣으려 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은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며 반대입장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주요 7개국(G7)과 일본어민, 한국어민 등 가면을 쓰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하는 행위극도 진행했다.
같은 날 제주에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제주도민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제주도청 앞에 모인 이들은 정부가 대일관계에서 무능·굴종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욱일기를 찢고 제주바다의 죽음을 애도하는 뜻을 담아 상여를 메고 일본총영사관까지 행진했다.한편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 탱크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바다 방류에 쓰일 해저터널의 공사가 83%까지 완공되는 등 현지에서는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어민들은 최근 경제산업상을 만나 오염수 바다 방류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일본 정부의 방침을 바꾸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도쿄신문>은 지난 26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올봄·여름께 방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농어민 단체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제주도청앞에서 열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일본총영사관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농어민 단체의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제주도청앞에서 열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일본총영사관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요 7개국(G7)과 일본어민, 한국어민 등 가면을 쓰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행위극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일본 정부가 4월 삿포로에서 열일 예정인 주요7개국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지지하는 내용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며 반대입장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요 7개국(G7)과 일본어민, 한국어민 등 가면을 쓰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행위극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일본 정부가 4월 삿포로에서 열일 예정인 주요7개국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지지하는 내용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며 반대입장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요 7개국(G7)과 일본어민, 한국어민 등 가면을 쓰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요 7개국(G7)과 일본어민, 한국어민 등 가면을 쓰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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