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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로공항 판결과 유럽 기후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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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세계일보 2020년 3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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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피해 입증 책임 국가가 지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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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가습기 피해 입증 책임 국가가 지라 2016년5월22일 한삼희 칼럼, 조선일보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제일 주목받는 것이 초미세 먼지다. 이걸 'PM 2.5'라고 부르는데,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 1m) 미만이라서다. 워낙 작아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의 말단 폐포(肺胞·허파꽈리)까지 도달한다. 그런데 2011년 안전성평가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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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억울한 약자 눈물 닦아주는 검찰 수사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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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동아일보 2016 3 23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올해도 봄을 알리는 노래 ‘벚꽃엔딩’이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따스한 봄기운이 밀려온 지난 주말 어린아이들 손을 잡고 야외로 나온 엄마 아빠들, 젊은 연인들 표정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대단한 사람들의 특별한 호사가 아니다. 연애하고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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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장관’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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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조호연 칼럼]‘가습기 장관’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경향신문 2016 5 30서상목, 박윤흔, 김철수, 강현욱, 임창열, 변재진, 김성이, 전재희, 진수희, 임채민, 진영, 문형표, 유영숙. 맞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책임이 있는 장관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 기억한 만큼 세상은 달라진다. 최소한 “인간의 예지능력에 한계가 있고 가습기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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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골대 키워 골 넣기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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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한국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문제 꼼수부리기에 대해 꼬집는 조선일보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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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습기 살균제와 PL법 개정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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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기고] 가습기 살균제와 PL법 개정매일경제 2017 5 16세월호에 가려 있지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슴 아픈 사연을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된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다수가 사회 소외계층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아픔을 해소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서인지 탄핵정국의 어수선함을 틈타 지난 3월 제조물책임법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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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달입니다. 전국의 탈핵운동가 여러분들, 탈핵운동을 지지하는 여러분들 영덕으로 모여주십시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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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안녕하세요. 가을이 벌써 왔네요. 메르스 등으로 미뤄진 행사들로 얼마나 바쁘십니까. 바쁘신 가운데 꼭 부탁드릴 것이 있어 메일을 띄웁니다. 24일 이번 주 토요일 집회(오후 2시 신라약국 앞)와 11월 11~12일 주민투표 투개표위원(신청링크 http://goo.gl/forms/RqqCfUc5nD)에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곳 영덕은 한국 핵마피아의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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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환경부와 ‘깨진 유리창’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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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사설> 환경부와 ‘깨진 유리창’ - ‘화평법으로 수조원 손실’ 매도하는 경제계 한심- 환경, 인명 무시하고 과거회귀 절대로 안될 일환경일보 2016 3 11 편집부 | iskimbest@hkbs.co.kr | 2016.03.11 10:48 19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률 중 7개 법안으로 인해 연간 22조원 이상 국가적 손실이 우려된다는 연구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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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디젤은 없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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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세계일보 2015 10 9 독일 폴크스바겐 자동차 회사의 디젤게이트 사건이 터졌다. 배출가스 검사를 받는 동안에만 질소산화물이 기준 내로 나오도록 조작한 소프트웨어를 숨겨 놓았다가 들통난 것이다. 디젤게이트는 교통 문제를 연구하는 미국의 한 비정부기구(NGO)가 독일 디젤 엔진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실험을 하다 우연히 발각됐다.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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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녹색세상] 국가의 품격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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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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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논문만 쓰고 앉아 있었던 질병본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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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한삼희의 환경칼럼] 가습기, 논문만 쓰고 앉아 있었던 질병본부2016년 5월 1일자 조선일보의사나 보건의료 전문가라면 1854년 영국 런던에서 만연한 콜레라를 종식시킨 의사 존 스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병원균이라는 개념도 없던 때다. 공기 오염이 콜레라를 퍼뜨린다고 보는 견해가 많았다. 스노는 환자들 분포와 생활 습관을 조사한 후 오염 우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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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료제 무엇이 문제인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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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하용출 칼럼] 한국관료제 무엇이 문제인가?한국일보 2016년 5월30일자 나는 최근 며칠 동안 한국에서 벌어지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관찰해 왔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구매했던 제품이 귀중한 가족의 생명을 앗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살아남은 이들이 겪어야 할 죄의식과 상실감을 당사자들 이외에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들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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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물질 독성관리 사각지대 없애 '제2 가습기살균제 참사' 막아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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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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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20·30대, 스팸은 10대가 위험하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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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삼겹살은 20·30대, 스팸은 10대가 위험하다 [안종주의 위험과 소통] 쇠고기, 돼지고기 섭취와 발암 위험 프레시안 2015년 11월5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딸린 국제암연구소(IARC)가 요 근래 종종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구소가 새로운 발암물질을 발표할 때마다 전 세계가 들썩인다. 2011년 휴대폰 통신주파(RF)가 인체발암가능물질(2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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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속 정확한'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4가지 제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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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박태현교수 019-08-25 경향비즈 1431명. 지난 23일 기준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 중 사망한 사람의 수다. 219명. 이 중 행정구제급여대상자로 인정된 수다(폐질환 및 태아 피해). 이 숫자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비극성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의 문제 현황을 함축한다.1422명과 219명. 이 숫자 간의 현격한 차는 어디서 기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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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참사40년 현장보고3] 12월4일 - 현장방문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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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참사40년 현장보고2] 12월3일 - 현장방문 2일차
12.09
[보팔참사40년 현장보고1] 12월2일 - 현장방문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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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도자료] 미국기업이 일으킨 인도보팔참사 40년, 현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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