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풀기 앞장... 환경부, 존재이유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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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풀기 앞장... 환경부, 존재이유 잊었나?"

관리자 0 9547

박근혜 대톨령의 불어대는 규제완화 광풍앞에 환경부가 맥을 못추고 추풍낙엽신세입니다. 환경부장관은 환경과 시민건강지킴이로서 광풍을 막아내는 바람막이가 되기는 커녕 정권의 나팔수가 되고 있습니다. 자리보존을 하려면 어쩔수가 없는 걸까요... 이에 대한 한겨레기자의 칼럼과 경향신문의 사설을 소개합니다. 그 아래에는 환경부가 환경규제를 얼마나 풀어댈지 소개하는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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