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차일인시위-피해자유족 최주완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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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차일인시위-피해자유족 최주완

임흥규 0 6667

44일차; 2012.7.23() 부인이 사망한 피해자유족 최주완님이 참여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유족 최주완씨의 부인 김영금씨는 2008 320일 사망하였다. 부인이 사망한 까닭을 작년까지 모르고 있었다. 작년 봄 원인모를 폐손상이 가습기살균제가 원인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부인이 사망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택시운전을 하는 최주완씨는 부인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로 현금으로 제품을 구입해서 영수증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집정리를 하면서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품을 발견했다고한다. 오늘 광화문 일인시위에 집에서 가지고 온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을 들고 자리를 지켜주었다.   

광화문 일인시위를 마치고 최주완씨 댁에서 KBS와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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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안전허위표시 과징금 발표 후 언론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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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4 KBS뉴스광장 가스기살균제 안전허위표시업체고발

http://news.kbs.co.kr/economic/2012/07/24/25083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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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을 사망에 이르게한 가습기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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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최주완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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