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 6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일본산 반도체 부품의 한국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무역갈등의 와중에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을 화평법과 화관법이 막고있다고 주장하며 규제완화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언론보도입니다. 2019년 6월 29일부터 7월17일까지 이어지는 경제지와 보수종합지 중심의 화평법 화관법 관련 규제완화를 요구하는 기사모음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월간잡지 함께사는길 2021년 8월호 기사입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시효가 끝나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동아사이언스 2021.09.012019년 8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장완익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참상이 드러나고 꼭 10년이 흘렀다. 무려 18년 동안 전국적으로 43종 998만 개나 판매된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

조정안 파일도 첨부합니다.이 조정안에 대해 기업측 옥시와 애경이 부동의하면서 조정안이 실현되지 못할 상황이 되었고 이에 대해 4월11일 조정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조정안을 공식설명하고 이후대책을 밝혔습니다.조정위의 기자회견문은 아래 클릭해서 살펴보세요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3_02&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