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차일인시위-피해자 이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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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차일인시위-피해자 이미옥

임흥규 0 5581

2012.11.19() 지난 밤에는 세찬 비바람에 천둥, 번개치는 소리가 아침을 맞으면서 계속 비가 내리면 어쩌나? 피해자 이미옥씨가 1인시위에 참여 하는 날인데 오전 내내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비는 멎었지만 바람이 세차게 몰아쳐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들이 휘청거리며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1인시위에 나온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반면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슈로 나온 사람들 뿐입니다.

손 발이 시리고 세찬 바람을 안고 1인시위에 참여해 준 이미옥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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