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차일인시위-함께사는길 박소영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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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차일인시위-함께사는길 박소영

임흥규 0 5904

2012.11.21() 오늘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1인시위는 월간 함께 사는길 박소영 운영팀장이 참여하였습니다. 대학 때부터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한 중견 활동가이면서 월간함께사는길살림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여러단체가 각각의 다른 이슈를 들고나와 광화문광장 1인시위하는 장소가 꽉 채워졌습니다.

박소영팀장 오늘 잡지 마감 중인데 시간을 내 주어 고맙고 수고 했습니다.

 

 

 

 

 

 박소영 팀장의 소감

정각 12시 광화문!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탓인지 1인시위자의 수는 적었다. 달랑 피켓 한장 들고 서 있는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싶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꼼꼼하게 끝까지 내용을 읽고 지나 갑니다.

'제발 입소문으로 전해져 몸과 마음에 상처뿐인 피해자분들께 가슴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한다.'

"옥시싹싹, 세퓨, 와이즐렉,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공장 안에서 이 제품을 만드는 노동자들은 괜찮은 것일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다른 제품은 안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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