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발표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이 357건 피해신고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사용에 대한 분석결과 롯데마트의 와이즐렉을 사용자 46명(사망15), 홈플러스의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29명(사망6), 이마트의 이플러스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9명(사망3), 코스트코의 가습기클린업 사용자 9명, GS리테일의 함박웃음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3명 등이 피해신고되었습니다.

대형마트의 5개 PB상품을 사용하다가 모두 96건(전체 423건의 22.7%)의 피해사례가 발생했고 이중 24명(전체 131건의 18.3%)이 사망했습니다. 자세한 전체보고서는 본 홈페이지 상단이미지 아래 <보고서 다운받기>란의 보고서 160호를 다운받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