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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잘피숲 일렁이고 고래 노는 영일만으로

관리자 0 312 2023.09.18

2023년 9월호 월간 함께사는길에 실린 글입니다.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롯데는 시민들에 대한 형사 고소 취하하고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하라

시민센터 0 537 2023.06.01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롯데는 시민들에 대한 형사 고소 취하하고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하라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핫핑크돌핀스 활동가와 시민들을 형사고소한 것이 최근 확인되었다. 벨루가 방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작년 12월 16일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입장하여 흰고래 벨루가 전시수조에 '벨루가 전시 중단하라' 현수막을 붙이는 최소한의 항의 표…

[함께사는길] 롯데 씨 약속 지키셔야죠, 벨라를 보내주세요

시민센터 0 422 2023.05.25

환경운동연합의 월간지 [함께사는길] 5월호 기사입니다.

[월간 함께사는길 10월호] 다큐,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관리자 0 944 2022.10.11

"더 크고 튼튼한 울타리를 꿈꾸다" 울산 김장용 공동의장 인터뷰

관리자 0 997 2022.09.07

2022년 9월호 월간 함께사는길 인터뷰 기사입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순항할까

관리자 0 1198 2022.06.28

울산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하라

관리자 0 985 2022.06.28

[함께사는길] 진해신항으로 230만평 바다가 사라진다

관리자 0 1330 2022.04.05

환경운동연합의 월간지 [함께사는길] 4월호의 기사입니다.

남극 보스토크호수 기후위기 단서찾을까

관리자 0 1482 2022.03.21

29220117 경향 뜨거워진 바다, 숨 막히는 멸치

관리자 0 1644 2022.01.23

20220115 세계 벨라와 루비, 자유는 언제쯤

관리자 0 1430 2022.01.23

20220103 세계 기후변화의 습격

관리자 0 1405 2022.01.23

북극해 위협하는 최강 포식자

관리자 0 1879 2021.12.27

남극해 미세플라스틱, 주범은 '선박 페인트'

관리자 0 1613 2021.12.27

일본 편만 드는 IAEA,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한국 피해 배제

관리자 0 1756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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