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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도시에서 고래 관광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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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포경 도시에서 고래 관광 메카로UBC울산방송, 2024. 9. 22동영상뉴스 시청 클릭, http://web.ubc.co.kr/wp/archives/115733(앵커 멘트)울산의 명물 하면 고래가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잦은 고래 출몰지라는지리적 특성도 있지만장생포 일대를 중심으로발전해온 고래 관광 덕분인데요.포경업 도시에서고래 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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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영랑호 부교 철거하라", 법원의 조정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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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위에 만들어진 소위 '생태탐방로 부교'에 대해 법원이 철거하도록 조정결정을 내렸습니다.2024년 7월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행정1부 (재판장 김현석)은 김안나(당시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이 속소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민소송에서 " 피고(속초시장)은 영랑호의 수질 및 생태계 환경의 회복을 위하여 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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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양의날, 포항앞바다에서 포항시민사회단체의 후쿠시마 캠페인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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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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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우리가 쇼를 할테니 돌고래를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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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우리가 쇼를 할테니 돌고래를 풀어줘라"지구의날에 서울 광화문, 거제, 울산, 여수, 제주 활동가들 행동오마이뉴스 2024.4.23▲거제 씨월드 앞.ⓒ 환경운동연합관련사진보기"우리가 쇼를 할테니 돌고래를 풀어줘라.""고래야 바다로 돌아와.""제돌이의 친구 '루비'의 꿈도 바다입니다.""수족관 감옥에 갇힌 돌고래를 풀어줍시다."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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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족관 돌고래 잇단 폐사‥"환경단체 무리한 공연이 원인‥'폐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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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24.04.23
수족관 돌고래 잇단 폐사‥"환경단체 무리한 공연이 원인‥'폐쇄' 촉구수족관 돌고래 잇단 폐사‥"환경단체 무리한 공연이 원인‥'폐쇄' 촉구2024-03-15mbc 2024.3.15돌고래 공연을 하는 거제의 한 수족관에서 최근 돌고래 두 마리가 잇달아 폐사했습니다.이 수족관은 지난해 정부가 돌고래들의 정기 휴식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던 곳이었는데요.환경 단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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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잘피숲 일렁이고 고래 노는 영일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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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2023년 9월호 월간 함께사는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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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롯데는 시민들에 대한 형사 고소 취하하고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하라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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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롯데는 시민들에 대한 형사 고소 취하하고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하라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핫핑크돌핀스 활동가와 시민들을 형사고소한 것이 최근 확인되었다. 벨루가 방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작년 12월 16일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입장하여 흰고래 벨루가 전시수조에 '벨루가 전시 중단하라' 현수막을 붙이는 최소한의 항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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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롯데 씨 약속 지키셔야죠, 벨라를 보내주세요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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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환경운동연합의 월간지 [함께사는길] 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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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함께사는길 10월호] 다큐,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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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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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튼튼한 울타리를 꿈꾸다" 울산 김장용 공동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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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2022.09.07
2022년 9월호 월간 함께사는길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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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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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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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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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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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길] 진해신항으로 230만평 바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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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환경운동연합의 월간지 [함께사는길] 4월호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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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보스토크호수 기후위기 단서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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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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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0117 경향 뜨거워진 바다, 숨 막히는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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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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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발암물질 여부 WHO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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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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