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Our Seas 2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Save Our Seas

Save Our Seas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땐 8개월후 제주도 남해안 도달

관리자 0 1300 2021.12.27

갯바위 첫 휴식제, 바닷속 정화

관리자 0 1380 2021.12.27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돌고래

관리자 0 1315 2021.12.26

영랑호 콘크리트 부교 개통식과 반대운동

관리자 0 1507 2021.11.12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속초 영랑호위에 놓인 콘크리트 부교 개통식이 열렸고, 이에 대한 속초지역 환경시민단체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뭐라도)]의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한겨레신문 2021년 11월 5일자 영랑호 특집기사

관리자 0 1419 2021.11.05

[함께사는길] 7천 년 생명 품은 영랑호를 그대로 두라

관리자 0 1383 2021.11.03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월간지 [함께사는길] 2021년 11월호의 기사입니다.

전라남도,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관리자 0 1638 2021.09.02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원전1km밖 방류

관리자 0 1499 2021.09.02

서해갯벌 일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지정

관리자 0 1727 2021.08.10

좋은 소식이지만, 문제점을 같이 파악하기 바랍니다. 아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성명서 참조.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2&wr_id=970

남극의댐 빙붕 붕괴

관리자 0 1812 2021.06.19

바다가 산림의 10배 탄소 흡수

관리자 0 1868 2021.06.13

우리가 바란 바다, 우리가 버린 바다

관리자 0 2025 2021.06.13

홀로남은 여수 흰돌고래 루비마저

관리자 0 1649 2021.06.13

갯벌, 탄소 먹는 염습지로 바꾼다

관리자 0 1660 2021.06.12

여행을 멈췄다

관리자 0 1664 2021.06.12

날짜순

검색

1
2
3
4
5
6
7
8
9
10

시민환경보건센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