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설학교 유해물질 무방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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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설학교 유해물질 무방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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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설학교 건립 때마다 어린 학생들이 ‘새학교증후군’에 시달리는 것과 관련해 건축자재 사용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화강석 등 중국산…“전국서 라돈검출 확산”
“새학교증후군, 성장기 어린이 질병 우려”
학부모 “유해물질 검사조차 하지 않아” 주장

[News 초점]세종시 신설학교 유해물질 무방비 논란…‘라돈공포’ 우려

세종시 신설학교 건립 때마다 어린 학생들이 ‘새학교 증후군’에 시달리는 것과 관련해 건축자재 사용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욱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1군 발암물질 라돈검출 노출에 대해서도 무방비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마다 세종교육청 신설학교가 고질병처럼 겪는 ‘새학교 증후군’의 근본적 문제점을 수회 짚어본다.

오는 3월 세종시 행복도시 신도심에 지어지는 신설학교는 4곳 가운데 다정고와 반곡중, 새빛초 등 3곳으로 개교준비가 한창이다.

앞서 지난해에 신설된 13곳의 학교는 유난히도 ‘새학교 증후군’이 극성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그만큼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따라서 성장기 학생들에게 실내 공기 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예방으로는 실내 환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세종교육청의 신설학교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위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요건 가운데 하나는 건축마감재다.

최근 본지가 취재한 다정고, 반곡중학교는 내달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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