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메이트

환경보건민원

가습기메이트

신혜원 0 28792

저는 현재 5살(2008년생)/ 4살(2009년생)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 역시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2009년부터 사용하였고 현재 열려있던 한병은 버렸지만 아직도 한병은 그대로 있습니다.

수거만 해가는식의 대응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남편은 어려서 기관지나 폐질환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헌데 아이들은 유독 기관지염. 천식으로 1년에 2-4회는 일주일정도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은아이는 천식으로인해 자주 병원을 찾아야하고 기침만시작하면 병원에가서 호흡기치료를 항상 받아야합니다.

저역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소식과 사망소식을 통해 문제가 된점을 알게되고 사용하던 가습기메이트를 버렸지만  아직도 한병이 남은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구입해 사용하던 것이 아이를 아프고 병들게 할줄 이런 피해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걱정됩니다.

정부와 관련기관에서는 이러한 피해를 안일하게 들어주는 식으로만 덮으려하지말고 적극나서서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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