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4일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손선풍기/목선풍기/이어폰/눈마사지기/헤어드라이어 등의 전기전자기기 전자파 발생 시연 기자회견 사진입니다. 

기자회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하세요 

http://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2&wr_id=1321

  
  
<사진, 한 손선풍기에서 1048mG라는 어마어마한 전자파가 측정됐다. WHO의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262배나 높고, 한전, 과기부가 주장하는 안전기준 833mG보다도 215mG나 더 높은 수치다> 

  <거리두기 비교 사진, 손선풍기 사용시 거리두기를 하면 어떤 효과가 발생할까? 손선풍기를 머리쪽에 바짝 대면 1048mG가 발생하는데 30cm의 거리를 두니 0.22mG의 배경농도로 확 낮아졌다. 이 손선풍기에서 측정된 1048mG 전자파 세기는 WHO의 발암물질 지정배경연구 4mG의 262배나 높고, 한전이나 과기부가 주장하는 안전기준 833mG보다도 215mG나 더 높은 수치다. 배경농도는 전자파 발생원으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발지 않을 경우의 일반환경 배경에서의 전자파 세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