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한일정상회담에 바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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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한일정상회담에 바란다(2)

관리자 0 10

2026년 5월19일 화요일 오후 2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상북도 안동시 스탠포드 호텔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기자회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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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보도자료>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대구경북광역협의회(경주, 대구, 안동, 포항), 환경보건시민센터,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안동공동행동 등은 오늘 오후 2시 한일정상회담이 있는 안동 스탠포드 호텔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의제로 채택하고 논의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핵연료 잔해가 남아있는 한 핵오염수는 계속 발생할 것이며, 바다는 핵 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에, 한일 정상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본 핵오염수 투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한일간의 동반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20238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의 핵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고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서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했었던 말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당장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는 요구를 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바다는 일본의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한일 양국의 앞마당인 태평양을 후쿠시마 핵폐수 처리장으로 만들고 있는 일본을 규탄한다.”“1년전 대만이 탈핵국가가 된 것처럼 한일 양국도 탈핵아시아로 나아가야 한다. 2의 후쿠시마 핵참사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최경숙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선임활동가는 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발표하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식품 검사 35,388건 가운데 10.8%, 열 건 중 한 건 이상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한국이 수입을 금지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산 식품의 검출률은 11.5%, 수입 허용 지역의 두 배를 넘는다현행 수입금지 조치는 외교적 마찰의 산물이 아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수입금지 완화를 단 한 마디도 꺼내지 말라.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투기를 즉각 중단하고, 독립적인 국제 공동 조사에 응하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헌택 열린사회를위한안동시민연대 상임대표는 공동의 집인 지구에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지금도 수많은 핵오염수를 쏟아내고 있다. 바다는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폭발하고 말 것이라며 후손들을 위해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이 문제의 해결책을 내놓기를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무리 하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핵은 더 이상 안전하지도 않고 지속가능하지도 않은 에너지이며, 양국이 함께 탈핵을 선언할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신규핵발전소 건설 등을 막는 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519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대구경북광역협의회(경주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안동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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